안녕하세요~

건강한 쾌락주의자입니다!!
오늘은 런닝화 리뷰도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문 러너는 아니어서..
그냥 일반사용자 느낌으로 리뷰하겠습니다^^
트레일(영어: trail, track, byway)은 사람이 다니는 포장되지 않은 길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하이킹 트레일을 뜻하기도 한다. 트레일을 달릴 때 신는 운동화를 트레일 런닝 슈즈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트레킹화라고 주로 부른다.(위키백과)
저는 트레일런닝화가 뭔지도 모르고 주문했네요.ㅎㅎ
그냥 런닝화로 검색해서 세일도 하고 있고
디자인도 나쁘지않아서 구매했는데..
비포장도로나 가벼운산행같은걸 할때 신는 신발이더라구요.ㅎㅎ트레일런닝은 그런곳을 런닝하는거구요.ㅎㅎ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하나봐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일반 런닝화와 아웃솔이 좀 달라요.
찾아보니 바위나 이런데?? 올라가고 그럴때
미끄러지지 말라고 아웃솔이 저렇게 되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후기를 찾아봤더니.. 물기가 좀 있으면
미끄럽다네요... 하긴.. 저는 그런데를 다닐건 아니라서 상관은 없지만요.ㅎㅎ
그래도 이쁘긴 하네요.ㅎㅎ
5키로정도 런닝을 했는데요.
그래도 확실히 일반 신발보다는
쿠션감도 더 좋고, 뛸때 발을 좀더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
이래서 운동마다 전용신발이 있는거겠죠?? ㅎㅎ
역시 운동은 장비빨입니다.ㅎㅎ
근데.. 저번주에 일반신발을 신고 뛰었을때보다는..
기록이 좀 덜 나왔네요 ㅠㅠ
어휴..
뭐.. 거의 1년만에 런닝을 다시 하는거라
금방 늘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조금.. 내 자신에게 실망을..ㅎㅎ
그래도 꾸준히 뛰다보면 기록이 점점 나아지겠죠??
매일 웨이트와 복싱을 하고 있지만
쓰는 근육이 달라서 그런가
런닝은 또 다른 힘듦이 있네요.ㅎㅎ
그래도 신발도 새로 샀고 좀 꾸준히 달려보려합니다.ㅎㅎ
저도 뭔가 전문적인 런닝포스팅을 올리고 싶지만..
아직은 런린이라서..ㅠㅠ

런닝에 대한 공부도 좀 하면서
저의 런닝일기와 함께
저와 같은 런닝초보분들에게
도움될수 있는 포스트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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